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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1.05.09 시험 기간 (4)
  7. 2010.12.25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나 (7)
  8. 2010.11.07 영어 스트레스 극복 (4)
  9. 2010.11.02 적응이 되어가는것 (6)
  10. 2010.09.13 IA (2)

고요한 오후

Posted 2012. 2. 24. 00:12






방바닥에 누워 빌 브라이튼 발칙한 영국산책을 읽으며. 영국에 가있는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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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르-pavarotti

    | 2012.02.24 21:1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야마하인가요?
    집안의 모습에서 깔끔한 성격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Ji1

    | 2012.02.24 22:11 신고 | PERMALINK | EDIT |

    네 야마하 맞아요. 아이폰의 음악을 들으려고 장만한건데 USB도 되어서 주말 내내 틀어놓아요. 처음에는 머리카락 하나만 보여도 신경이 쓰였는데 요새는 주중에는 어질러놓고 주말에만 대청소를 합니다. 주말 대청소할때가 가장 즐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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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Posted 2012. 2. 20. 18:14
그동안 이러저러한 이유로 블로깅이 뜸했는데, 다시 블로깅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글솜씨는 없으나 블로그를 하면서 음악이나 여행 하물며 일상의 잡생각이라도 나름의 방식으로 해소할 수 있었는데, 블로깅을 안하니 뭔가가 해소되지 않고 저절로 없어질 때까지 가만 둔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또다른 이유는 요즘들어 부쩍 글쓰기 능력이 저하된 느낌을 받아서, 회사에서만 있다보면 하루종일 한글 보다는 영어를 보고 쓰는 날이 많아지고, 그렇다고 영어 글쓰기도 잘 못하는 주제에 한글 실력까지 못난이가 되어가는 생각이 들어서다. 다시 시작해야지. 

작년 해부터 올해 초까지 프로젝트성 일 세개를 헤치우고 잠깐 stop을 외쳐야 할 시간이 왔음을 몸이 느끼고 있었다. 
미국 회계기준에서 신계약비 이연자산에 대한 처리 기준을 바꾸는 바람에 재평가하는 작업을 반년 넘게 해오고 드디어 본사와 회계법인에서 sign off가 났다.  지리한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하며 속도가 붙다가도 갑자기 RO(지역총괄?)와 논의된 사항들이 HO(본사?)까지 가서 뒤집어 엎어지도 하고. 그 반대가 되기도 하고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가 됐다.

작년 말에 재평가 업무가 끝나니 곧바로 가정(assumptions)산출 업무가 시작.
전통형 보험의 부채 및 자산은 deterministic하게 평가가 되고 garbage in, garbage out이 되지 않으려면 가정 산출을 잘해야 한다. 물가상승률, 자산운용 수익률과 같은 경제적 변수와 급부발생, 비용가정 등의 비경제적 변수에 대한 가정이다.  embedded value평가를 위해, 준비금 평가를 위해, 상품의 수익성 평가를 위해, premium deficiency test를 위해 가정들이 쓰이는데, 기본적인 methodology는 같고 목적함수가 뭣이냐에 따라 어느정도의 마진(provision for adverse deviation)을 보수적으로 설정한다. 이렇게 가정관련 일을 줄창 하는 동안에 우리 가정은 누가 지켰는지 모르겠다.
 

황금같은 휴가동안 별 생산성 없이 하루가 다 가버렸다. 메모를 마져 써야 하는데 침착하게 앉아서 마무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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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르-pavarotti

    | 2012.02.24 21:1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무척 오랜만에 돌아오셨군요.
    시간적인 여유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저도 블로깅이 뜸해졌습니다
    블로깅이 생각을 정리하기에 좋은 점도 있죠..
    읽어보니 굉장히 어려운 작업..ㅠㅠ

  2. Ji1

    | 2012.02.24 22:19 신고 | PERMALINK | EDIT |

    네. 오랜만에^^ 저도 그동안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게 컸던것 같습니다. 여유도 간만에 찾고 무엇보다 맘에드는 노트북을 장만한게 큰거 같아요. 블로깅하기 좋은 애플 맥북프로를 질러버렸습니다^^
    제조업과는 달리 무형의 상품을 파는 분야다보니 재무 관련 일이 특수하고도 복잡한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3. YJ+

    | 2012.12.14 02:0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가정.. 가정을 누가지키나. 후후 ㅎㅎ

  4. Ji1

    | 2012.12.15 20:06 신고 | PERMALINK | EDIT |

    저시즌이 또 돌아왔네..아가 재우고 웹서핑하나보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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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Posted 2011. 10. 18. 20:27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몇칠동안 어플 구경하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다. 그중 가장 많은 시간동안 가지고 놀았던 어플은 직접 터치펜으로 필기도 하고 pdf파일을 불러와서 형광펜으로 줄치고 노트도 할 수 있는 U-Pad 어플이다.


업무 관련 책을 들여다 보면서 내용 정리를 하니 진짜 노트 필기하는 기분이다.
아이패드는 최고의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임에 감탄하며. 비싼 아이패드 본전 뽑고자 업무 관련 읽을 책들을 아이패드 속에 몽땅 스캔해 넣고, 읽어야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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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르-pavarotti

    | 2011.10.20 22:0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축하드립니다
    부럽기도 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
    국악과 샹송을 제외한 모든 폴더의 파일들을 수정,추가하고 재배열 하였기에 모두
    제거하고 다시 깔아드렸습니다.(전번 보다 더 많은 파일 들이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클래식은 파일들은 거의 99% 수정하고 재배치 하였습니다
    완전히 새롭게 만든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곡가, 연주자,악기별로 분류했습니다
    그래서 종종 중복되는 파일들도 많습니다.
    작곡가에 대한 설명은 모두 되어 있으며 극히 일부 곡에 대한 해설도 되어 있습니다
    파일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 Ji1

    | 2011.10.22 00:03 신고 | PERMALINK | EDIT |

    음악 잘 받았습니다. 클래식의 작곡가별, 악기별, 연주자별 폴더를 보고 감동했습니다. 폴더 안의 내용까지. 정말 오랜 시간동안 공들이셨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새로 산 오디오의 USB reading기능을 이용해 노래를 듣고있는데 가장 먼저 들은 곳은 브람스의 헝가리무곡이에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들썩들썩하며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3. 미르-pavarotti

    | 2011.10.22 00:2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혹시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거나 추가되는 파일이 있으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파일에 있어서 작곡가 - 곡명 - 연주자명순서로 적었습니다.
    아시겠지만 곡명에 있어서 제일 뒤에 표시한 것들은 작품번호죠~~

  4. 미르-pavarotti

    | 2011.10.22 01:2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헝가리 무곡 들으신다 하셔서 저도 들어보았더니 잘 못 기재된 게 있네요
    헝가리 무곡 No.9--karajan을 No.6 In D Major--karajan으로 수정해주시 바랍니다 ㅠㅠ

  5. Ji1

    | 2011.10.22 22:43 신고 | PERMALINK | EDIT |

    수정헀습니다.^^
    헝가리 무곡을 들으며 전부터 준비하던 시험이 떨어져서 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험을 세번째 공부하는건 이번이 처음인지라 난감하지만, 덕분에 주말 내내 집에서 음악 감상할 수 있는게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6. 미르-pavarotti

    | 2011.10.23 16:2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블로그 스킨이 좋던데 다시 바꾸셨네요~

  7. Ji1

    | 2011.10.23 17:41 신고 | PERMALINK | EDIT |

    아이패드로 볼때 뭐가 나은지 이것저것 적용해보다가 결국 다시 바꿨습니다. 1단형이 아이패드에서는 깔끔하게 보여서 좋긴 하지만, 카테고리 옮겨다니느데 불편하여 다시 원래대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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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기

Posted 2011. 7. 24. 22:22
책상에 앉아 집중하는데까지 가동되는 시간이 점점 오래걸린다.
학생때처럼 종이에 수학증명 풀기였음 더 집중이 잘될텐데. 보고서 형식의 글을 쓰려면 컴퓨터로 작업을 해야 해서 랩탑을 키면 이리저리 뉴스를 보고 블로그도 구경하고 하는게 훨씬 재미있어서  집중도 못하고 능률도 떨어지는것 같다.





지난 주 휴가 때 갑작스럽게 대학 동창과 피아노 독주회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베토벤의 비창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 피아노 소나타 8번이었다. 유명한 2악장만 알고있어서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에 왜 비창이라는 제목이 붙었을까 의아해 했는데. 그동안 몰랐던 1악장을 들어보니 알것 같기도 하다. 미르님의 포스팅에서 1악장을 다시 들어보고 있는데 비장하면서도 아름답다. 

지금 쓰는 메모만 통과하면 Associate of the Society of Actuaries라는 자격이 주어지는건데 마지막에 와서 왜이리 하기 싫은지. 금요일에 부서 외국인이 보기에 안쓰러웠는지 일단 썼던걸 가져와 보라더니, 토요일 저녁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피드백을 줄테니 당장 집으로 오라는 말에 어쨌든 고맙기도 하여 부리나케 가보니(10분 거리) 동료의 와이프는 수박을 가르고 비디오 게임을 하고 있었고, 미국서  ph.d를 마쳐서 잠깐 한국에 놀러왔다는 와이프 형은 치킨을 먹으며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 나도 함께 놀아야 하는 분위기였으나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1시간동안 받은 피드백을 요약하면. 
바로 give more explanation, more specific, less technical...내가 생각해도 내가 쓴 글이 모호한것 같은데, 알면서도 제대로 쓰기 어렵고 역시 남이 봐줘야 한다. 그리고 수식을 말로 설명하기는 왜이리 어려운지... 동료의 말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가 아는 내용이지만 보고서를 받아보는 상사의 입장에서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하고, 수식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설명으로 대체하라고.  
내용적인것 외에도 긴 문장을 두문장으로 나눠쓰기, 해도해도 헤깔리는 a, the, plural, single 같은 문법 실수도 잡아주고. 지루하게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단어 바꿔주고 암튼 고마웠다. 한편 토요일 밤에 외국인 3명에게 저질영어를 남발했더니 다시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런 도움을 받고서도 떨어지면 안되겠다는 책임감을 느껴서 어서 집중해서 써야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다. 우선 너무나도지겹고. 이보다 더 재미난 일들이 많으니깐. 그래도 통과된 후를 상상하며 힘을 내서 마무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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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르-pavarotti

    | 2011.07.26 21:2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음악회에 못간지가 오래되었는데 부럽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꼭 자격획득하시길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2. Ji1

    | 2011.07.27 23:43 신고 | PERMALINK | EDIT |

    네 지금 피곤한 눈을 부릅뜨고 밤마다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어서 끝내고 여름휴가 다녀올려구요..

  3. 미르-pavarotti

    | 2011.07.27 00:4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보다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포스팅했습니다^^

  4. Ji1

    | 2011.07.27 23:45 신고 | PERMALINK | EDIT |

    아~저도 주말에 브람스편을 보다가 신기해했던것 같아요..절대 라흐마니노프의 곡은 파가니니의 곡과 비슷한 구석을 찾아볼 수가 없었는데 말이죠.ㅎㅎ

  5. 미르-pavarotti

    | 2011.08.03 23:2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요즘 클래식 파일 정리하면서 잘 못된 부분들 수정하고 있습니다.
    "수정해서 보내드려야 하는데.."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요즘 매일 학교에서 클라리넷 배우다 몇번이고 포기해야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플릇보다 부는 힘이 10배는 더 드는 것 같아서 플릇으로 바꿀까 고민 중입니다 ~~
    오늘 정경화의 연주곡들 트랙백 걸고 갑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6. Ji1

    | 2011.08.04 21:58 신고 | PERMALINK | EDIT |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찾아내기 놀이를 해도 재미있겠습니다^^ 요새는 공부할때 best폴더를 주로 듣고 있습니다. 클래식만 듣다가 다양한 장르를 들어보니 새로운 취향도 생길것만 같아요.
    관악기를 다뤄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클라리넷이 어렵군요..저도 악기를 배워보고 싶은데 마음속에서만 맴도네요..

  7. | 2011.08.06 00:20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8. Ji1

    | 2011.08.06 22:11 신고 | PERMALINK | EDIT |

    오잉 저는 제대로 슈만 폴더에 들어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정리하신 이후의 버젼인듯 합니다^^ 리스트 폴더에 라 캄파넬라곡이 여러개 있던데 무한 반복 재생중입니다. 너무 좋아요..
    바닷가에 가셨군요~~ 부럽습니다. 화상 주의하시고요. 저는 요번주에 시험이 끝나면 어디든 놀러갔다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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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Posted 2011. 7. 5. 00:17
오늘이 미국 독립기념일이라는 말이 문득 떠올라 난데없이 제목을 "이사"로 썼다가 "독립"으로 고쳤다.
집에서 나와 독립을 했다. 아직 1주일밖에 되지 않아서 소감은 모르겠고. 퇴근 후 피아졸라의 음악을 집중해서 들을 수 있다는 것과 차분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지고. 설겆이, 청소와 요리가 즐거워 졌다.  집 건너편 재봉틀파는 가게가에는 재봉틀 판매뿐만 아니라 가르쳐 주기도 한다는데 이참에 재봉틀이나 배워볼까보다. 커텐도 만들고 식탁보도 만들고.


소파 들어오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 휑하다. 퇴근 후 책상에서 공부도 하고 커피도 마신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새벽 5시에 퇴근하고, 2주 넘게 12시 넘어 퇴근한 나를 위한 선물. i pod 재생에 CD, 라디오,USB안의 mp3파일까지 재생되는 만능 재주꾼.
 



여전히 바쁘고 여전히 치열하게 사는중이다. 새벽 6시에 일어나 영어학원을 가고 출근해서 12시에 퇴근하는 생활을 하면서도 덜 피곤한건 운동때문인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하고있는 일을 반이라도 이해하려면 무던히도 노력해야 할듯 하다. 난 예전부터 지금까지 머리가 좋지 않아서 항상 노력하고 또 노력했던것 같다. 혼자 살면서 늘어나는 생각은 나 자신에 대해서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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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1.07.10 00:03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2. | 2011.07.12 01:10 | PERMALINK | EDIT |

    비밀댓글입니다

  3. | 2011.07.16 13:42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4. Ji1

    | 2011.07.17 00:25 신고 | PERMALINK | EDIT |

    답글 남겨드렸습니다.^^

  5. | 2011.07.17 13:22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6. Ji1

    | 2011.07.17 14:08 신고 | PERMALINK | EDIT |

    답글 달았습니다.

  7. | 2011.07.21 14:57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8. | 2011.07.22 22:15 | PERMALINK | EDIT | REPLY |

    비밀댓글입니다

  9. Ji1

    | 2011.07.22 22:45 신고 | PERMALINK | EDIT |

    보내주신 음악 잘 받았습니다. 명함에 적혀있던 카드도 감동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듣고 후기 포스팅도 올리겠습니다. 우선 "---0" 표시 곡들부터 들으려구요. 어쩜 그전에 조윤범의 파워클래식부터 보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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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기간

Posted 2011. 5. 9. 18:37
부서를 옮긴 뒤 정신없이 첫 결산을 끝내고 4일간의 Final assessment를 시작했다. 
새로 맡은 업무가 매 월초마다 바쁜 회계 결산쪽이라 지난 1주일간 새벽 1시에 퇴근해서 체력이 말이 아니지만 이번 시험만 붙으면 나도이제 ASA다~(울 가족 포함하여 내주변의 80%이상은 몰라주는 시험이지만..) 라는 생각과 다시는 공부하기 싫어서라도 붙어야 한다는 생각에 다시 힘을 내고 있다. 지치지 않고 따라와준 체력아 고마와..

4일동안 7개의 memorandum을 써야 하는데 미리 정했던 스케쥴은 못따라갔음에도 혼자 퍼펙트를 외치면서 써내려가고 있다. 회사에서 엑셀질만 하다가 갑자기 머리를 쓰려니 신이난 모냥.
주제는 pricing도 valuation도 아닌 광산회사의 불확실성하의 의사결정에 관한 것인데 옛날에 배운 forward contract도 나오고 그동안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여겼던 경제학 복수전공이 도움이 되는듯 하다. 
+
공부하는 짬짬히 인터넷에서 프라하 검색 하며 여행의지를 불사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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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르-pavarotti

    | 2011.05.13 23:1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새벽 1시 퇴근 ㅠㅠ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직은 젊기 때문에 열정을 가지시고 일하시면 좋은 일이 있겠죠^^
    경제학이란 고등학교 때 잠깐 ㅠㅠ
    시험에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ji1님 블로그에 오면 잠시 사라졌던 여행의지가 ~~
    다음 유럽에 가면 프라하부터 시작해보렵니다^^
    이벤트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새벽 1시경이 될것 같습니다^^

  2. Ji1

    | 2011.05.15 00:30 신고 | PERMALINK | EDIT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르님 블로그에 구경갔는데 아마도 내일 오전 일찍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행은 아직 프라하로 갈지 남프랑스 지방으로 갈지 고민중입니다. 비행기값이 많이 뛰어서 가을에 간다 해도 빨리 결정해야 한다는데 말이죠..

  3. 미르-pavarotti

    | 2011.07.03 21:0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이사는 잘 하셨나요?
    시험도 잘 보셨겠지요?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요 ^^

  4. Ji1

    | 2011.07.04 23:59 신고 | PERMALINK | EDIT |

    이사한지 1주일이 넘어가면서 텅빈 공간이 조금씩 채워지고 있습니다. 난생 처음 혼자사는 거라 아직은 매일 아침마다 생경한 모습이네요. 올해 여름 휴가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 혼자 나와사니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며 책읽고 푹 쉬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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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나

Posted 2010. 12. 25. 21:08
연말 스키장 약속 2개를 취소하고, 크리스마스 연휴에 제주도 여행도 취소하고 공부를 하는 중이다. 
최근에 본 업무 관련 자격 시험을 떨어졌을때만 해도, 문제는 바뀌지 않을테니 essay를 조금만 수정해서 다시 내면 되겠지 안일한 생각을 하며 준비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등록을 해버렸는데, 문제를 download받고 확인하니, 1년에 한번 있는 문제 update가 하필이면 그 때 일어났다. 
결국 연말의 모든 놀거리 일정을 취소하고 처음부터 다시 assignment를 작성하느라 1달을 고생하고 있는중...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 부서장의 재량으로 조기퇴근을 시켜줬다. 
시무룩하게 앉아있는데 같은 부서 외국인 동료가 약속 없으면 같이 공부하자고 하여, 저녁으로 짬뽕을 먹고 
Assignment 작성과 함께 마지막 20대의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을 보냈다... 
외국인 동료는 올해 초 FSA가 되고도 내년 6월에 있을 CFA 2차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신기한 사람으로 직급은 나보다 높지만 나이가 비슷하여, 외국인이 한국에서 회사생활하면서 느끼는 점이나 커리어플랜 같은 얘기도 자주하는 편인데, 그 와중에 우리는 왜 공부를 하나 대화를 하다가도 영어가 짧아 나의 복잡미묘한 심정을 전달하기에는 역부족이고. 
실은 생각만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 
한편으로는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것이 바로 내 직업의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초심을 잃지 말아야 겠거니.

+
요새 영국식 발음이 좋아 영국영화를 주로 찾아서 보려고 하는데, 자기 전 러브액츄얼리를 다시 보니, 처음 봤을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다. 그 유명한 스케치북을 넘기며 사랑고백하는 장면이 왜이리 슬프게 보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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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르-pavarotti

    | 2010.12.25 23:3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영화를 원본으로 보시는군요^^
    시험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셨군요ㅠㅠ
    그래도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바랍니다^^

  2. Ji1

    | 2010.12.26 14:21 신고 | PERMALINK | EDIT |

    영화는 자막없이 보려고 노력중이고, 시간나면 스크립트도 구해서 보려고요.
    오늘도 모든 약속은 접어두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월 초 모든게 끝나면, 구정연휴에 떠날 스위스 여행준비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3. 미르-pavarotti

    | 2010.12.26 23:14 신고 | PERMALINK | EDIT |

    스위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떨려요^^
    또 유럽에 간다면 스위스 먼저 가고 싶습니다
    스위스는 1박2일로 아주 짧게 있어서...ㅠㅠ
    많이 많이 부러워집니다 ~~
    공부 열심히 하신다니 ~박수..ㅎ 응원해드려야 하는데 ㅎ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4. ThinkingPig

    | 2010.12.26 07:2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러브액추얼리 재미있게 봤었습니다...영국식 영어를 찐하게 느낄 수 있죠^^*

  5. Ji1

    | 2010.12.26 14:18 신고 | PERMALINK | EDIT |

    네^^ Sense and Sensibility도 보려고 합니다. 영국문화원을 다녀서 그런지 요새는 영국식영어를 듣고 싶더라고요. 말할수도 있으면 좋으련만^^

  6. 미르-pavarotti

    | 2011.01.13 22:4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많이 바쁘시죠...
    새해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2011년엔 원하시는 시험 통과하시고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7. Ji1

    | 2011.01.16 00:08 신고 | PERMALINK | EDIT |

    시험이 끝나니 밀린 업무를 헤치워 나가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오늘 토욜일 임에도 회사에 나갔다 왔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1년 미르님께서도 여유롭고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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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스트레스 극복

Posted 2010. 11. 7. 22:08
학창시절때부터 발목을 잡던 영어. 
수능때도 영어점수가 항상 문제였고, 대학시절에도 토익 반짝 공부 외에는 해본적도 없다.
요즘에 흔하다던 토익 900점도 달성 못하고 졸업을 했는데, 어쩌다 외국계 회사에 들어와 영어 한마디 못하고, 어디에서 몇시에 미팅있습니다를 영어로 메일보내는데 30분이 걸리면서 이래저래 3년동안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이제는 보고서나 메일을 쓸때도 한글보다는 영어를 많이 쓰고, 싱가폴 Regional office와 문제가 생기면 Finance 담당 임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문제를 곧잘 해결하기도 한다. 

3년 사이에 나도 모르게 발전한거 같다는 생각과 사람은 어떻게든 환경에 적응을 하게 되는것 같다. 
지난주에는 내가 쓴 보고서가 부사장님한테 올라갔다. 문제는 영문 보고서였던것. 
평소에 관련 보고서를 한글로만 쓰다가 보고서 포맷도 다 바꾸고 영어로 써봤는데, 이사님한테까지만 가는 보고서를 위의 팀장이 내 이름으로 부사장님도 To 로 올려버렸다. 
살짝 뿌듯하기도 하고 여전히 조금은 귀찮고 힘들어도 모든 문서를 영어로 써야겠다는 다짐도 들기도 한다. 

발전이 없으면 회사생활은 그냥 돈버는 곳 이상의 value를 만들어 내지 못하겠지.. 
항상 경계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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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르-pavarotti

    | 2010.11.08 09:2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영어 너무 어려워요...
    손뗀지도 오래되었고...
    학교다닐 때 일본어에 푹빠져 영어를 등한시 한 결과
    영어에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외국계회사에서 일하신다는 것은 일상과 업무가 온통 영어일텐데...
    영어 잘하시는 J1님이 부럽습니다^^

  2. Ji1

    | 2010.11.13 23:41 신고 | PERMALINK | EDIT |

    잘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예전보다 조금 나아졌을 뿐이지 갈길이 멀어요.같이 근무하시던 분 중 영어를 거의 제일 잘하던 분이 미국으로 교환근무를 가게 됐는데, 요새 통화해보니 죽지못해 산다고 합니다. ㅎㅎㅎ비단 영어때문만은 아니겠지요^^
    일본어랑 중국어도 배워보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제 머리 속에서 울려퍼지는 "영어나 공부해라"라는 메아리 때문에 시도도 못해봤습니다. ㅜ.ㅜ

  3. 미르-pavarotti

    | 2010.11.26 01:3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실패가 있기에 성공이 더 빛나는 거랍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4. Ji1

    | 2010.11.27 19:48 신고 | PERMALINK | EDIT |

    네 백보 전진을 위한 한걸음 후퇴로 생각해야겠습니다.
    잠시 휴식 후 이제 다시 시작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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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이 되어가는것

Posted 2010. 11. 2. 00:52
아침 6시 기상
7시-8시 반 광화문 영국문화원 회화수업
9시-20시 회사, 매일 야근 2시간. 야근도 버릇인지 야근을 안해주면 정해진것 이상의 퀄리티가 안나오는듯.
21시-23시 자격증 시험공부 - 어쩜 초특급 울트라 체력이 감당 된다면 올해안 목표를 이룰 수도 있겠다.
11시40분-50분 전화영어 - 그동안 선생님과 친해져서 그만두기도 미안할 지경.

저녁 식사는 종종 같은 부서 외국인이랑 둘이 먹곤 하는데, 밥먹을 때조차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외국사람들 특성이 대충 이해해서는 안넘어 가는듯. 눈치코치가 안통해서 사소한것 하나까지 다 make sense해줘야 한다.
이동시간에는 영어 소설책을 읽고.

내가 소설책 대신 영어책을 읽고, 음악 대신 영어 mp3를 듣고, 수학책에 나오는 insight 대신 펀드 수익률에 잠못 이룬다면 내 인생은 정말 재미없어질 거라는 상상을 한지 불과 몇년 전 일인데, 모두가 현실이 되고 이제는 30살도 다가오고 모든게 정해진 길 대로 가는것 같다. 

+주말에는 몰아서 늦잠자고, 여행계획, 몰아서 영화보기.
+지난 주말엔 셔터 아일랜드를 봤는데, 말러의 피아노 4중주가 끝내줬다.
+오늘 부서분의 소개팅 제의가 하나 들어옴.
+운동을 다시 해야하는데...시간이 없다. 점심을 굶으면 가능할런지도.



이렇게 정신없이 20대의 마지막이 지나가고 있다.
여행의 좋은점은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잠시 놓아버리고 나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인데, 그러다가도 바쁜 일상이 그리워지기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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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j

    | 2010.11.02 10:04 | PERMALINK | EDIT | REPLY |

    바쁘게 사는거 보기좋고 부럽다!
    우우 나도 한동안 자신을 막 몰아세웠더니 병나더라규 ㅠㅠ
    또 즐기면서 사는 사람들 보니까 그것도 그것대로 부러운것 같고. 요새는 많이 긴장이 풀어진것 같아.
    너도 열심히 사는것도 좋지만 너무 닥달하지 않는게 좋아- 릴렉스릴렉스 ㅎㅎ
    근데 영국문화원은 부럽다! 거기 뭐 특별하니?

  2. Ji1

    | 2010.11.06 00:27 신고 | PERMALINK | EDIT |

    학원 다닌뒤로 피곤하긴 하네. 주변사람들이 영국문화원은 많이들 추천해서 다니고 있는데, 다른 회화학원보다는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아직 잘 모르겠어. 레벨 테스트가 너무 낮게 나와서 그런지 사람들 말처럼 그닥 첼린지 하지는 않은듯.ㅎㅎ

  3. yj

    | 2010.11.02 10:15 | PERMALINK | EDIT | REPLY |

    아, 영어책은 뭐읽니? 추천해줘. 너무 어렵지 않은걸로~ 한글로도 잘 안읽는 인문학책을 샀는데 (justice라고..) 초반은 잘읽었는데 '역시 책은 소설이 재밌지!'라는 결론으로 다른책을 읽는중 ㅠㅠ 남겨진 숙제같당

  4. Ji1

    | 2010.11.06 00:29 신고 | PERMALINK | EDIT |

    난 주로 영화를 기반으로 하는 책을 읽는데. Before sunrise, Before sunset같은건 영화를 넘 재밌게 봐서 책으로도 읽었던 거고..그냥 쉬운것 위주로 보는 중이지.
    소설이나 영화 아닌책은 너무 지루하더라고.. 생각해 보면 그런 책은 한글로 읽어도 지루할듯 ㅎㅎ

  5. 미르-pavarotti

    | 2010.11.03 19:34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하루의 스케줄이 살인적이네요...
    잠잘 시간이 거의 없네요 ㅠ
    그래도 주말과 여행가실 수 있다는 걸 위안으로 삼으시고
    생활하시니 활력소가 되겠죠~~
    파이팅 입니다~~~~~~~~~~

  6. Ji1

    | 2010.11.06 00:30 신고 | PERMALINK | EDIT |

    특히 지난 주간에는 밤 11시 퇴근을 했어요.
    잠이 모자라니 피곤하기도 하고요.
    주말에는 큐수 여행 가이드북을 읽으려는데, 한번 주욱 훑어 보고 조언 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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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

Posted 2010. 9. 13. 02:47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달동안 15개의 에세이를 써내야 하는 시험이 방금(?) 시작됐다. 시험 등록한 시점부터 시계가 시작돼서 30일 내에 제출해야 하는데, 내일 퇴근하자마자 등록해도 됐지만, 괜시리 문제를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그만 새벽3시가 다되어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문제를 받아보니 모르는 것들만 가득.
어쨌든 1달동안 시간배분 잘해서 잘 끝내야 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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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르-pavarotti

    | 2010.09.13 20:29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무슨 평가인가요?
    헉..1달동안 15개의 에세이라...
    굉장한데요.ㅠ
    많이 바쁘시겠네요 그래도 쉬어가시면서 하세요^^

  2. Ji1

    | 2010.09.14 00:52 신고 | PERMALINK | EDIT |

    제가 일하고 있는 Actuary라는 직종에서 필요한 ASA라는 자격시험이에요. 어서 끝내고 여행이나 갔음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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