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0, 10] 벳부

Posted 2010. 12. 4. 17:44
10월 한달동안 시험보느라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져 일본 여행을 결심.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 벳부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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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식사를 하려고 식당을 찾았는데, 관광도시 치고는 식당이 많지 않고, 길거리에 사람도 별로 없어 놀라다가, 기차역 안으로 들어가서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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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뭘 먹을지 모를때는 항상 라면을 고른다. 어디서 먹던지 다 맛있었던것 같다.


우선 지옥온천을 구경하고자 칸나와 지역으로 이동하려고 벳부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칸나와행 버스를 찾던 중.
한국어 노선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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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부역에서 버스타고 30분정도 가면 칸나와 지역이 나오는데, 길거리 여기저기서 온천 연기가 뭉개뭉개 나오는 묘한 동네였다. 만화책 속에서 나올것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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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을 이용해 악어를 기른다고 하는데, 악어는 뜨거운 물에서만 사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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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부가 좋아지려는 순간..
  1. Inuit

    | 2010.12.05 11:5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무슨 시험인지 몰라도, 일본 여행이 좋은 휴식과 충전이었겠습니다. 벳부.. 이야기만 들었는데 명실상부하게 좋던가요? ^^

  2. Ji1

    | 2010.12.06 01:13 신고 | PERMALINK | EDIT |

    벳부는 관광지역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시골의 작은 마을 같아서 기대보다 훨씬 좋았던것 같습니다. 숙소와 비행편만 예약하고 았던 무계획 컨셉하고도 딱 맞았던 것이 조금 걷다보면 마을 무료 족욕시설이 나오고, 조금 걷다보면 뭉개뭉개 연기가 발 밑에 나오고. 묘한 분위기와 함께 쉬어가기 좋은 도시인것 같습니다.

  3. 미르-pavarotti

    | 2010.12.06 19:1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벳부에 가셨군요
    가시기 전에 자문구하셨으면 알려드릴텐데~
    악어를 온천물에서 사육하군요 ㄷㄷㄷ
    온천장이 하몬드 호텔 옆에 있었던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도 검색하셨으면 요금 꽤 많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가기전에 아이폰을 구입하면서 물어보았더니
    무료라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검색하고 블로그에 좀 들어가고 메일 확인하면서
    요금 폭탄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

  4. Ji1

    | 2010.12.12 14:58 신고 | PERMALINK | EDIT |

    네 효탄온천 뒤에 하몬드호텔이 었었어요. 하몬드 호텔에서 머무셨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지도 검색은 출발 전에 미리 저장해두었던 것입니다. 전에 마드리드 출장다녀온 차장님이 몇초(?)간 마드리드에서 지도 검색을 했더니 요금폭탄 맞으셨다는 일이 기억나서 데이터 로밍을 차단해 두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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