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미야 진자는 인연을 맺어주는 신과 자녀를 갖게 해주는 신을 모시고 있다.
그래서 기념품으로 사랑 부적이나 순산 부적을 사가는 사람들 혹은 사랑 점을 치는 사람들도 많다.

대나무 숲 사이에 숨어든 노노미야 진자의 경내는 더욱 고즈넉하게 느껴진다.
일본 신사의 상징은 신사 앞에 세워져 있는 붉은 도리이 인데, 노노미야 진자는 독특하게도 검은 도리이가 세워져 있다.
원시적인 형태의 도리이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됐다고 하며, 상수리 나무 껍질을 벗겨내지 않고 그냥 사용하여 검다고 한다.














아기자기한 부적들.



안녕 노노미야
  1. 미르-pavarotti

    | 2010.03.06 21:1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인연을 맺어주는 신과 자녀를 낳게 해주시는 신들이 있는거군요..
    건강하고 돈많이 벌게 해주시라는 글이..지원씨 글인가요? ^^
    꼭 그소원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백마탄 왕자가 찾아오게 해주시라는 기원은 안하셨군요 ㅎㅎ

  2. Ji1

    | 2010.03.06 21:53 신고 | PERMALINK | EDIT |

    제 소원은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이었습니다 ^^
    생각해보니 인연을 맺어주고 자녀를 낳게 해주는 신사에서 백마탄 왕자 소원도 안빌고 왔다니. 아차 싶네요.^^

  3. 미르-pavarotti

    | 2010.03.06 22:52 신고 | PERMALINK | EDIT |

    두 개나 쓰신 줄 알았는데
    한 개는 후배분이 쓰셨군요^^
    사진들이 깔끔하네요
    dslr로 찍으신거죠?

  4. Ji1

    | 2010.03.06 23:00 신고 | PERMALINK | EDIT |

    네^^
    이탈리아때 사진과는 많이 다르죠? dslr이 여행하면서는 너무 무거워 고생하다가, 여행이 지나고 나면 역시 가져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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