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7, 10] Barcelona 몬주익 지구

Posted 2011. 2. 18. 01:25
에스파냐 역에서 내려 몬주익 언덕을 바라보면 정면에 까탈루냐 미술관이 보인다. 미술관 앞 광장 분수대에서는 야간에 분수쇼로 유명하다.




콜럼버스의 탑.



오후 9시가 넘었는데도 밖은 환하다. 밤늦게까지 길거리에 많이 보이는 스페인 사람들의 체력이 믿겨지지 않는다.
나중에 숙소에 돌아와 보니, 12시 무렵에는 숙소 근방 맥주집에 다 있고 새벽에는 주택에서 사람들 노는 소리가 들렸다.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바닥.




저녁은 WOK에서 타이국수를 먹음. 한국에서 먹던 타이음식과 같다.







숙소로 돌아와서...다음날은 가우디를 만나러 가야 한다.



  1. 미르-pavarotti

    | 2011.02.20 00:2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까탈류냐 미술관과 피카소 미술관이 대조적이네요
    이젤 같은 것이 보이는데 가정집인가요?
    스페인에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은....
    시에스타 때문이죠..전에 들었는데 2시간이라는 말도 들었고...점심 먹으면 잠을 주체하지 못해서요 ㅠㅠ
    몬주익이면 황영주가 마라톤 우승했던 것이죠?

  2. Ji1

    | 2011.02.20 01:06 신고 | PERMALINK | EDIT |

    네 까탈루냐 미술관은 엄청 웅장하고 화려하죠. 제가 묵었던 곳은 까사구르메(http://blog.naver.com/casagourmet)라는 레스토랑 겸 민박입니다. 친구의 친구의 언니가 운영하는 곳인데, 요리사로도 활동하고 계시지요. 손님방은 하나뿐이라서 운영되기 때문에 가정집에 묶은것이나 다름없어요.
    시에스타 때문인지 오후가 되면 거리가 썰렁해지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녁 이후가 붐비지요. 정말 매력적인 곳이에요..
    바르셀로나 올림픽때 몬주익에서 황영조가 우승했었지요. 올림픽 경기장과 황영조 동상을 아쉽게도 못보고 왔습니다.

  3. YJ+

    | 2011.02.27 23:3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저 바닥은 술한잔하고 걸으면 힘들겠는걸~

  4. Ji1

    | 2011.02.28 01:27 신고 | PERMALINK | EDIT |

    사진으로 봐도 어찔어찔;
    유명한 사람이 디자인했다고 하는데 까먹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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