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7, 10] Barcelona 고딕지구2

Posted 2011. 2. 18. 00:48
미술관에서 나와 대성당쪽으로 가는 길.
가이드북에서는 피카소 미술관을 중심으로 고딕지구의 골목길은 치안이 안좋아 대낮에도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하는데, 전혀 무서운 기미도 안보였다. 골목길 거닐며 행복했던 시간.












때마침 공사중인 대성당.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대성당 근처. 









하도 무섭다 무섭다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안무섭네라는 생각을 했던 고딕지구.



오랫동안 걸어다녔더니 다리가 아파, 쉬고싶어 친구의 친구의 언니가 추천해준 성당 근처 쵸코라떼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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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라떼와 갓 구운 바삭바삭한 츄로스가 유명하다지만, 보께리아 시장에서 먹은 볶음밥과 과일쥬스가 든든해서 아이스 쵸코를 주문.







성당 앞 새광장(Placa Nova)에서는 때마침 시장이 열린듯 보였다.















이해하지는 못해도 흥미로워 보이는 물건들로 가득.
  1. 미르-pavarotti

    | 2011.02.20 00:1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곡몰길 걸어가기 무섭겠는데요..~
    저는 외국가면 항상 길거리에 쓰레기 유무부터 살핀답니다.
    이태리 공항 앞에 널려 있는 쓰레기와 골목마다 널려 있는 쓰레기에 놀라웠고
    일본은 5일 동안 담배꽁초 하나 밖에 발견하지 못했던 것에 놀라웠지요..
    스페인 거리도 굉장히 깨끗하네요...

  2. Ji1

    | 2011.02.20 01:08 신고 | PERMALINK | EDIT |

    골목기를 즐겨 걸어다녔는데 이상하게도 스페인에서는 무섭다는 생각이 여행 내내 들지 않았어요..이탈리아에서는 대낮의 도로로 웬지 무섭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스페인은 생각보다 깨끗했고요.. 오히려 얼마 전 취리히 골목길의 깨진 술병이 널려있는걸 보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지저분했던 취리히 골목사진을 기대해 주세요.

  3. YJ+

    | 2011.02.27 23:2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겨울나라 구경하다가 여름나라로 왔당.ㅎㅎ 사진 분위기 넘 좋아! 저 편집 기술 알려줘 ㅎㅎ

  4. Ji1

    | 2011.02.28 01:31 신고 | PERMALINK | EDIT |

    저건 삼성똑딱이로 찍은것이야..내장된 특수효과(비네팅 필터 기능?)도 종종 이용하고, 티스토리 올릴때 자동보정 기능을 이용했지.
    그런데 더 중요한건 그냥 좋은 배경을 찍으면 아무렇게나 찍어도 좋은 사진이 나오는것 같아. 서울에 와서 똑같은 카메라로 찍으니깐 카메라 고장난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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