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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6 [Feb 28, 10] 아라시야마 지역-치쿠린 (2)
덴류지 구경 후 북문으로 나오면, 치쿠린이라 불리는 대나무숲이 펼쳐진다.

대나무 길은 노노미야진자부터 오코치 산소의 입구까지 이어진다. 덴류지 북문은 그 중간쯤 있는데, 우리는 덴류지에서 나와 노노미야 진자로 향하여 대나무숲을 걸었다.
대나무숲의 짧은 산책 만으로도 마음이 시원해 지는 기분이다.







교토에는 인력거가 많은데, 인력거를 끄는 사람들은 다들 키가 크고 일본인의 느낌이 강한 잘생긴 남자들이었다. 우리 일행은 인력거 타는데 얼마냐고 묻고싶은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 못하고 말았는데, 인력거를 한번 타볼껄 그랬나보다.




대나무숲의 거의 끝부분.


그림그리시는 할아버지한테 구입한 대나무 그림 엽서.
모두 손수 그렸다고 한다.
덴류지 주변에는 진지하게 그림그리는 데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1. 미르-pavarotti

    | 2010.03.06 00:4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와우... 대나무 그림엽서 멋진데요...
    첫번 째 사진..담양죽녹원보다 더 멋진데요..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렇게 보일까요? ㅎㅎ
    인력거맨들 아주 잘생겼더군요 그런데 키는 크지 않게 보이는데요
    일본가서 놀랐던 게 일본사람들의 키가 작다는 거 였습니다.
    또 남자들은 잘 생겼는데 여자들은 왜 못생겼는지..

  2. Ji1

    | 2010.03.06 21:58 신고 | PERMALINK | EDIT |

    다른 옆서 속 사진들도 모두 멋졌어요.
    담양 죽녹원은 작년에 보성 녹차밭 들갔다가 간 곳이었는데,그곳도 치쿠린 만틈이나 좋았던거 같아요.
    네 일반적인 일본인들이 너무 작아서 인력거맨들이 상대적으로 큰 느낌이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굳이 한국 남성분들과 비교를 하자면, 한국 남성분들의 외모 분포가 표준 정규분포에 가깝다고 하면,일본 남성분들은(여성들도) 극과 극인것 같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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