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보드

Posted 2010. 1. 10. 02:30
같은부서 분들과 셋이서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강촌으로 이동하여 심야 스키장 방문.
10시부터 새벽4시까지 해당하는 심야 패키지를 구입해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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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전혀다른 세계가 있다니. 반짝거리는 눈꽃이 가득한 모습이 생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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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처음타는 나와는 달리 이미 실력자인 두 대리님이, 처음엔 보드위에서 일어서지도 못하는 날 슬로프에서 혼자 내려갈 수 있게 만들기까지 많이 고생했다. 싱싱 타고싶었을텐데. ㅜ.ㅜ
수십번은 넘게 넘어져서 주말 내내 온몸이 욱신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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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강촌에서 신촌으로 출발. 
1시간 반만에 집에 도착하여 집에서 인터넷을 잠깐 확인하니 기분 좋은 소식이 있었다.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요번달 안에 한번 더 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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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르-pavarotti

    | 2010.01.11 01:0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도심에 스키장이 있다니.. 좋은 일인데요...
    보드가 스키보다 어렵다던데 슬로프에서 내려가실 수 있다면
    대단한 운동센스가 있으시네요 ^^

  2. Ji1

    | 2010.01.11 01:30 신고 | PERMALINK | EDIT |

    서울 중심 한복판에서 1시간 거리에 있으니 스키어들은 신날꺼 같아요.
    보드는 처음 타본거라 꽤 고생했습니다. 중급슬로프는 아직 너무 무리였는지 중간에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구요. 그래도 요번은 처음이니깐 혼자 내려간 것에 만족하고, 다음번에 갈때는 좀더 안정적으로 탈 수 있었음 좋겠어요.

  3. yj

    | 2010.01.16 00:15 | PERMALINK | EDIT | REPLY |

    헉! 님좀짱인듯.. 심야를 타다니..
    있을수없는일이야 ㅠㅠ)b

  4. Ji1

    | 2010.01.17 02:51 신고 | PERMALINK | EDIT |

    이후로 체력 급 저하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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