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첫날부터 공부하기

Posted 2010. 1. 1. 20:32
새해 첫날부터 그동안 많이 소홀히 했던 업무 관련 시험공부에 박차를 가하고자 학교에 나왔다.
업무 관련 시험 중 다지선다형 과목들은 6점이상이면 pass. 이하면 fail이었는데, 이제는 보고서를 써서 내면 pass/non pass 가 되는 과목으로 접어들자 공부하는 속도가 지지부진하다.
새해 소망은 ASA가 되면 좋겠다는 것인데, 아님 말고 :)

그동안의 흔적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점을 받아 떨어진 과목은 전날 제주도 워크샵때 새벽까지 술마시고 다음날 아침 9시 시험이었다는 핑계를 말하고 싶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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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tthew

    | 2010.01.02 11:11 | PERMALINK | EDIT | REPLY |

    제가 볼때엔 직장생활하시는거 고려하면 굉장히 쾌속 순항하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숫자와는 좀 거리가 있어서 (친해지려고 노력합니다만ㅠㅠ) 위 record만 봐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왠지 머리가 좋으실 것 같다던 제 예감은 틀리지 않은 듯. ㅋㅋ
    ASA 위해서 MFE, FAP,APC 3개가 남은거죠?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 앞으도 화이팅입니다!
    추후 FSA 위해서 어떤 specialty track을 선택하실지도 기대가 되네요. 제가 혹시나 도전하게 된다면(확률은 많이 낮겠지만;) Jiwon님께 개인교습이라도 받아야 할 듯. ㅎㅎ

  2. Ji1

    | 2010.01.02 16:36 신고 | PERMALINK | EDIT |

    회사다니면서 공부하기가 제약된 시간 하에서 시간을 쪼개서 써야하니 힘든것 같아요. 머리는 좋지 않습니다. ㅜ.ㅜ
    지난해 11월에 MFE시험을 봤는데 다음주에 발표를 앞두고 있어요. 가채점을 했더니 만족스러운 정도이긴 해서 결과는 어찌됐건 FAP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FAP에서는 actuarial memorandum써야 하는데 많이 부담이 되네요. 올해 상반기까지 FAP를 끝내는것이 개인적인 바람이지만...ㅜㅜ 더 걸릴지도 모르겠어요.
    아직 어떤 track을 결정하지는 않았는데 FAP때부터 왠지 모르게 입력하라고 해서 우선은 investment track으로 가입력을 해두었는데요. 시간이 많으니 고민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도전하실 계획이시라면 short cut들을 알려드리도록 할께요.^^(남들은 안하는-여차하면 개박살나는-책안보고 시험보기 등)

  3. 별그리메

    | 2010.01.02 12:38 | PERMALINK | EDIT | REPLY |

    회사 다니면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널 보면...
    학교 다닐때랑 역시 변한점 하나도 없는것 같아..
    회사원의 모습보다는, 그런 탐구하는 니모습이 너에게 더 잘 어울리는것같다 ㅎㅎ

  4. Ji1

    | 2010.01.02 16:45 신고 | PERMALINK | EDIT |

    회사 다니면서 처음엔 재미있어서 혹은 지적 호기심에 시작한 공부가 요새는 pass를 위한 공부로 변한것 같아서 조금 힘에 부치는걸 느끼고 있어.
    학교때 우리 '해석학을 사랑하는 모임'했던거 생각난다. 그떄가 제일 좋았던것 같아. 방학도 반납하고 말이지.

  5. 미르-pavarotti

    | 2010.01.02 15:1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잘은 모르지만 위의 댓글을 보니 굉장히 어려운 시험 같네요...보험 변리사 시험인가요?
    학교 다니실 때부터 공부 열심히 했던 학생이었군요^^
    모범생 ..^^

  6. Ji1

    | 2010.01.02 18:12 신고 | PERMALINK | EDIT |

    미국 보험계리사 시험인데요. "계리"라는 말이 생소하실것 같은데 일본에서 온 말로 추측되긴 하지만 어떻게 만들어진 단어인지는 모르겠어요. 영어로는 actuary라 부릅니다. 나름 특수한 분야라 일하면서 공부해야 함을 등에 짊어지고 가고 있어요.
    모범생이라 불러주시니, 다른 모범생들한테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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