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1, 10] 후쿠오카

Posted 2011. 2. 14. 00:50

유후인을 떠나 마지막 밤을 보낼 후쿠오카로 이동.
버스터미널 근처 백화점은 마치 신촌 현대백화점과 비슷한 분위기..





숙소로 이동하기 전 잠깐 커피한잔을 마시고.



짐을 풀고 마지막날 밤을 그냥 잠들기는 아쉬워서 근처 포장마차를 찾았다.
한국에 살면서도 가보지 않은 포장마차를 이곳에서 와보는 구나. 평소에 해보지 않은 것들도 시도하는 것도 여행의 재미인것 같다.




아사히 맥주와 명란젓 그리고 일본라면. 일본에서 라면을 시키면서 실패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여행지를 갈때마다 서점은 꼭 들러본다. 읽을 수는 없어도 웬지 재미있어 보이고 사고싶어지는 책들이 가득하다.
늦은 시간임에도 서점 안에는 사람들이 가득.





내가 좋아하는 페넬로페 크루즈.




후쿠오카에서의 밤은 저물어 갔다.

  1. 미르-pavarotti

    | 2011.02.17 00:4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자유여행의 장점이군요
    포장마차, 서점에도 가보시고..
    자유여행 하게되면 국제미아가 될 것 같아서
    한 번도 못해보았습니다..
    다음여행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자문하겠습니다^^
    아이폰4의 화질이 생각보다 좋네요~

  2. Ji1

    | 2011.02.17 23:57 신고 | PERMALINK | EDIT |

    자유여행하기 가장 편한 도시가 일본인것 같아요. 전철, 버스로 이동이 편리하고요.
    여행다니면서 사진이 잘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DSKR도 들고다닌 적이 있는데(요번 스위스에는 DSLR을 들고갔었죠^^)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기분좋은 장면을 만나면, 보고 느끼기도 전에 사진속에 들여다놓고 싶은 욕구가 먼저 들어서 가끔씩은 사진기 없이 돌아다니면서 생각하는게 좋을 떄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아쉬우면 아이폰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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