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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

  1. 2010.07.04 [May 25, 10] Sevilla - 산타크루즈 마을 (6)
  2. 2010.06.22 [May 25, 10] Sevilla - 스페인 광장 (2)

대성당을 나와서 산타크루즈 마을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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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리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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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길에서 점심 식사.




나의 선택은 항상 모험적이었는데, 의외로 생선튀김이 먹을만 했다.






산타크루즈 거리는 유대인이 살았던 마을이다.
미로같은 골목길에 까페, 상점들이 몰려 있다.



바람둥이 돈주앙의 배경이 된 곳. 지금은 레스토랑이다.
 







이슬람 양식의 가정집이라는데, 이슬람 가정집은 어딘지 모르게 폐쇄적이고 안에 정원이 꽁꽁 숨겨져 있다.
은밀한 구속이 있어보인다.




골목골목들.








상점의 아기자기한 접시들.
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그런지 예쁜 접시를 봐도 마음이 동하지 않았지만, 결혼만 했어도 집어왔을것 같은데,
 



산타크루즈 거리의 작은 까페에 앉아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1. 유선

    | 2010.07.05 22:37 | PERMALINK | EDIT | REPLY |

    산타크루즈라고 하니 파라과이의 꽃미남 산타크루즈 선수가 생각납니다 흣흣 :)

  2. Ji1

    | 2010.07.10 01:24 신고 | PERMALINK | EDIT |

    남미에 가보면 보통사람들도 잘생겼다고 하니.
    월드컵 기간 내내 눈이 즐거웠다는^^

  3. 미르-pavarotti

    | 2010.07.06 17:4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점심에 나온 생선요리는 멸치 같은데요^^
    골목길 마다 길바닥의 돌들이 모두 다른 모양이네요
    스페인도 거리가 깨끗하군요
    왠지 거리 주변모습이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저 멋진 접시를 사오시지 않으시다니...

  4. Ji1

    | 2010.07.10 01:23 신고 | PERMALINK | EDIT |

    엔쵸비(큰멸치) 종류였던것 같아요. 세비야가 바닷가랑 가까워서인지 음식점에 해산물 종류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스페인 거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멋보다는 정감있는 분위기인것 같아요. 일본처럼 깨끗하지는 않았어도 거리에 쓰레기는 잘 만보이더군요. 지하철에서 냄새도 안나고요. 축제, 먹거리, 노는 문화가 발달한것 치고 깨끗한것 같아요.
    접시는 사진을 다시 보니 아쉽네요.ㅜ.ㅜ

  5. blueprint

    | 2010.08.16 13:3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세비야도 스페인 갈때 꼭 가야하는 곳중 한곳으로 리스트에 올려놨는데.
    전 여행을 가면 그릇을 기념품으로 사오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접시 사진을 보니 넘 탐나네요. ㅎㅎ

  6. Ji1

    | 2010.08.18 00:29 신고 | PERMALINK | EDIT |

    안사와서 괜시리 후회했습니다.언젠가 소중한 사람들한테 선물용으로도 좋은것 같은데요.
    세비야 상점들에 예쁜 그릇을 많이 팔더라구요. 특유의 예쁜 문양들이 개성있었습니다. 여행에서 사온 그릇을 쳐다보며 여행 기억을 떠올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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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5, 10] Sevilla - 스페인 광장

Posted 2010. 6. 22. 23:36
세비야 스페인 광장은 마리아 루이사 공원(Parque de Maria Luisa)의 반원형 건물안에 위치한 커다란 광장이다.
광장을 둘러싼 건물은 1929년 이베로 아메리카 박람회에 맞춰 지어진 것으로 옛스러워 보이지만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졌다고 하여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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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 가득하게 은은하기 울려퍼지는 하프 연주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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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둘레에는 스페인 각 지역의 지도를 그린 타일장식들이 알록달록 펼쳐져 있다.


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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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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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의 스페인 각 지방 지도 뿐만 아니라, 벽에는 지방의 역사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타일 의자에서 그림을 파는 노점상들, 책읽는 아줌마들을 볼 수 있었는데, 나도 하루종일 저곳에 앉아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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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스페인 광장도 공사 중이라, 전부 둘러보기는 어려웠다.
또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거다.





스페인 광장은 국내 광고에도 자주 나왔었다.
다시 보니 김태희의 플라맹고 복장이 너무 예쁘군.
김태희니깐 소화 가능한 게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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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의 모 카드사 CF도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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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르-pavarotti

    | 2010.06.23 23:2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김태희 cf가 기억이 납니다
    유명한 광장이군요
    하프커는 분을 보니 외국은 동전통이 자연스러운가봐요..
    스페인 광장을 보니 이탈리아 산 피에트로 광장과 비슷하네요^ ^
    축구보셨나요?
    미르는 끝나기 5분전에 일어나서 보았습니다 ㅠㅠ

  2. Ji1

    | 2010.06.26 01:26 신고 | PERMALINK | EDIT |

    플라멩코 춤을 cf를 통해 처음 봤던거 같아요. 원래는 한이 서려있는 춤인데, 김태희가 추니깐 즐겁네요^^
    유럽에서는 거리의 악사와 눈을 마주치길 피한다고 하는데요. 음악을 들어도 다른곳을 쳐다보다가 어찌해서 마주치기라도 하면 자연히 동전 몇푼을 건내야 하는것 같아요.
    축구는 못보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16강 진출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회사에 가니 아이폰 갖고계신분이 주요 장면 위주로 복습시켜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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