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오모 광장에서 두오모 앞의 Rinascente 백화점으로 이동해서 간단한 쇼핑을 했다.
1920년대에 큰 화재로 불탔다가 다시 지어진 오래된 백화점이라고 한다.


명품관은 지나치고 몰스킨 수첩이라든지 여행가방 코너를 기웃거리다가 작은 여행가방하나를 장만하고, 이모부는 네스프레소를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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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가정집에서는 요새 이게 최고 인기라고 한다.




점심을 먹기 위해 Rinascente 백화점 꼭대기층으로 이동해서 MAIO RESTAURANT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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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오모 앞에 있어서 창문 밖으로 두오모의 모습이 보였는데, 나무들에 가려 아쉬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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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석이 있는 테라스로 이동하니 두오모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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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주문하고, 메뉴에 대한 설명을 적어내려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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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물을 시키면 가끔 가스물(sparkling water)이 나온다. 이탈리아인들은 보통 가스물을 선호한다고 한다.
알고 했던 모르고 했던, 기차역 자판기에서나 일반 잡화점에서 물을 살때  원치 않는 가스물이 나온적은 없었는데, 이날은 물을 주문하니 가스물이 나왔다.
아 그러고보니 그동안 레스토랑에서는 대부분 물을 주문하지 않고, 레드와인을 마셔서 몰랐던 게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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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끼 (Gnocchi):  감자 가루로 만든 파스타 종류로 걸죽하고 쫄깃한 감자 수제비랑 비슷할것 같기도 하다. 전혀 느끼하지도 짜지도 않고 감자맛이 고소하다. 
함께 시킨 와인은 라그라인(LaGrein)으로 이탈리아 동북부 알프스산 지역의 대표적인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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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빠 (Zuppa): 얼핏 보면 탕처럼 보이는 수프의 한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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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i Bucco + Risotto : 돈가스와 리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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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다 맛봐보니, 입맛에 다 맞는게 이태리 음식은 스파게티 외에도 맛있는게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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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르-pavarotti

    | 2009.12.27 13:10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생각해보니 이탈리아에서 스파게티를 먹어보지 못했네요 ㅠㅠ
    전망 좋은 레스토랑이네요.
    저녁 늦게 도착해서 백화점도 레스토랑도 가보지 못했었는데..
    탄산수 맛이 이상해서 주로 콜라만 마셨는데...
    .

  2. Ji1

    | 2009.12.27 14:20 신고 | PERMALINK | EDIT |

    한번쯤은 드셨어도 좋았을텐데 입맛에 맞으리라곤 장담을 못합니다 :) 안맞아하는 분들도 더러 계시더라구요. 아는 분은 이탈리아 여행을 일주일 갔다가 살이 4kg나 빠져서 왔는데,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배불리(?)먹은 적이 단한번도 없었다고 하세요.

  3. 미르-pavarotti

    | 2009.12.27 19:35 신고 | PERMALINK | EDIT |

    제일 좋아하는 피자도 먹어보지 못했어요 ㅠㅠ
    가이드가 한식당과 중식당만 데리고 다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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