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로마노를 둘러본 뒤 계단을 올라가면 캄피돌리오 광장과 연결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상, 분수대


언덕을 오르자마자 말을 타고 있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상이 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기독교를 박해한 황제였는데, 과거 사람들이 기독교를 인정한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마상으로 알고는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곤 했다.

정면의 분수대는 신문고 구실을 한 곳이다.
분수대에 누워 있는 신은 강의 신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억울한 일이나 알리고 싶은 일을 이곳에 말을 하든지, 적어 놓고 갔다고 한다.


산타마리아 인 아라코엘리 성당 Santa Maria in Aracoeli


하늘(Aracoeli) 위에 성당이 있다는 뜻.
이 성당은 원래 여신 주노의 신전이 있는 곳인데 1250년에 프란체스코 수도회에서 성당을 만들었다. 성당으로 가려면 총 124개의 계단을 지나야 하는데 1350년에 만든 것이며, 옆에 있는 캄피돌리오 광장보다 오래된 것이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 Monumento a Vittorio Emanuele II


1870년 로마를 병합함으로써 476년 후 분열되었던 이탈리아를 하나로 만든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를 기념하기 위해 건축한 건물로 1885년~1911년에 걸쳐 완공했다.
기마상 및의 부조는 로마의 상징이며 양쪽의 부조물들은 이름없는 로마 병사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것이다.
흰색의 대리석으로 뒤덮힌 건물 떄문에 주변의 로마 유적과 조화가 되지 않는다고 비난을 받기도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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