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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2 [Nov 29, 09] ROMA-베네치아 광장 Piazza Venezia (8)

트레비 분수 Fontana di Trevi


바로크 양식의 최대 걸작품인 트레비 분수는 고대의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명한 '처녀의 샘(Aqua Virgina)'으로 전쟁에서 돌아온 병사들에게 물을 준 한 처녀의 전설을 분수로 만든 것이다.
영화 <달콤한 인생(La dolce vita)>에서 주인공인 마스트로이안니와 여주인공이 분수에 뛰어드는 장면으로 유명하다.
트레비 분수의 중앙에 있는 근엄한 모양의 부조물은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 이며, 양쪽에 말을 잡고 있는 두명의 신은 포세이돈의 아들인 트리톤이다.
동전던지기가 유명한데, 0.2유로 동전을 3번이나 던졌으나 사진찍기에 실패했다. T.T



셍크림 가득 얹인 젤라또로 유명한 트레비 분수 앞 젤라또 가게에서



코르소 거리 Via dei Pilotta - Panteon으로 이동 중.
 
좌측 아래 진짜 사람.


with Zia

 

판테온 Pantheon

판테온은 다신교인 고대 로마에서 모든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만든 신전이다.
르네상스 3대 천재 화가인 라파엘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건물이라고 칭한 곳으로, 죽어 여기에 묻히기를 희망했으며 현재 그의 묘가 있다.

판테온 신전 앞

판테온에는 총 16개의 기둥이 있는데 기존의 이탈리아 건물들의 기둥과는 다른 색의 화강암이며 코린트 양식을 갖추었다. 609년 비잔틴의 포카스 황제가 교황 보니치파오 4세에게 이 건물을 공식적으로 기증했다. 이를 받은 교황은 이 건물을 성모 마아와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성당으로 바꾸었다.
입구의 상단에는 이 건물을 아그리파가 세웠다는 내용의 글(MAGRIPPAIFCOSTERTIVMFECIT)가 써있다.


판테온 양식의 지붕인 돔.

이 돔 양식은 현존하는 로마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되었으며 그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판테온은 기원전 27년에 아그리파(아우구스투스 대제, 즉 케사르를 계승한 인물인 옥타비아누스 대제의 사위)가 만든 것이다. 신전으로 사용되다가 80년에 화재를 입었으며 이후 하드리아누스황제(약 120년대) 떄 지금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위로는 지름 9m의 구명이 뚫려 있으며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높이가 43.3m이고 바닥의 지름도 43.3m이며 1873년에 복원된 것이다.
들어가서 성모마리아 상 아래는 천재화가인 '라파엘로'의 무덤이 있다.




나보나 광장 Piazza Navona

나보나 광장은 도미티아누스 황제 때 스타디움으로 사용되었다.
베르니니의 <강의 분수> 앞에서


캄포 데이 피오리 광장 Piazza di Campo dei Fiori

피오리(Fiori)는 "꽃"의 복수형이다. 즉 꽃의 광장.
이곳은 꽃을 파는 좌판이 있으며 각종 음식물을 파는 시장과 바가 있다. 


광장의 중심에는 음울한 분위기의 동상이 서 있는데 종교 재판에서 이단으로 화형당한 브루노(Bruno)의 동상이다. 
브루노는 카톨릭 사제였다가 자연에 대한 범신론으로 자신의 철학을 발전시켰는데 1592년에 베네치아에서 이단을 유포한다는 죄로 검거되었다. 결국 로마 가톨릭계에서는 그를 이곳 캄포데이 피오리 광장에서 1600년에 화형시켰다. 

 
  1. 영지

    | 2009.12.22 22:05 | PERMALINK | EDIT | REPLY |

    점점 줄어드는 아이스크림..ㅋㅋ

  2. Ji1

    | 2009.12.24 21:45 신고 | PERMALINK | EDIT |

    부끄럽군 ㅎㅎ

  3. 유선

    | 2009.12.23 09:46 | PERMALINK | EDIT | REPLY |

    와 나도 아이스크림 진짜 맨날맨날 먹었어용!
    아 막 생각나용!!! ㅠㅠ

  4. Ji1

    | 2009.12.24 21:47 신고 | PERMALINK | EDIT |

    여기서 한번밖에 못먹었는데 오히려 한국와서 맨날맨날 사먹고있어. 게다가 회사 옆에 palazzo라는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집이 들어와서 더 버닝중.

  5. | 2009.12.25 18:29 | PERMALINK | EDIT | REPLY |

    진짜 사람;;;;;;맞아?
    나도 아이수크림!ㅜ

  6. Ji1

    | 2009.12.26 00:21 신고 | PERMALINK | EDIT |

    사람인줄 몰랐는데, 사람이라 하여 구걸하는 주머니에 동전을 짚어넣으니, 갑자기 신나게 움직이는거야. 회사 근처 Palazzo라는 젤라또 가게가 생겼는데, 언제 근처오게되면 먹이고 싶군.

  7. 미르-pavarotti

    | 2009.12.25 19:2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트래비 분수에서 아이스크림 먹는 것은 필 수코스인가봐요
    주변에 소매치기 많단데요^^

  8. Ji1

    | 2009.12.26 00:24 신고 | PERMALINK | EDIT |

    배낭여행객들의 여행후기를 보면 트레비 분수 앞에서 매일 젤라또를 사먹었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여행 전에 책자에서 소매치기에 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보아서, 한편으로는 지나치게 긴장했던거 같아요. 소매치기의 유형 및 뒤로 메는 가방은 안되고 앞으로 메는 가방을 메야 한다 등. 10분에 한번씩은 가방속을 확인했던것 같아요. 즐기는 재미를 반감시켰던 요인중 하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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