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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1 [Nov 30, 09] Vatican City - Galleria, 라파엘로의 방들

시스티나 성당으로 가려면 복도를 여러개 지나가야 하는데 각 복도마다 이름이 있다.
촛대의 복도 -> 아라찌의 복도 -> 지도의 복도 를 지나 소비에스키 방을 거치면 라파엘로의 방들에 가게 된다.
그 다음이 시스티나 예배당이다.


촛대의 복도 Gallereria degli Arazzi

아치형의 중간 중간 문바다 양 옆에 촛대 모양의 조각들이 있다. 이 방은 1761년에 만들었고, 로마시대, 헬레니즘, 그리스 시대의 상당히 많은 작품들 (기원 전 3세기에서 1세기경)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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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찌의 복도 Gallereria degli Arazzi

아라찌(Arazzi)는 벽걸이용 융단을 뜻한다.
다음은 조각처럼 보이지만 천장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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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의 복도

이 복도의 양 벽에는 이탈리아의 지도가 지역별로 그려져 있다.
이 지도들은 '이냐지오 단티'(Ignazio Danti)라는 신부의 지휘 아래 수많은 화가들이 돌아가면서 의무적으로 벽화를 그렸다. 1580~1583년까지 4년동안 작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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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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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의 방들

율리우스 2세의 거처로서 율리우스 2세는 라파엘로에게 그림을 그리라 명했다.
따라서 1508~1512년 서명의 방을, 1512~1514년 엘리오도르의 방을, 1514~1517년 보르고 화재의 방, 그리고 마지막으로 1517~1524년 콘스탄티누스의 방에 그림을 그렸다.


서명의 방

이 방은 라파엘로가 제일 처음으로 그림을 그린 방이다. 이 방 안의 <아테네 학당>은 바로 이성을 통한 진리 탐구라는 의미가 있고, 유럽 역사에서 이름을 남긴 쟁쟁한 학자들을 이 그림에 다 모아 놓았다.

아테네 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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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서 손가락으로 위를 가르키며 나오는 사람이 플라톤인데 얼굴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얼굴이다.
바로 옆은 아리스토텔레스인데 손바닥은 수평이다. 플라톤은 이상론,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론을 뜻한다.
 

보르고 화재의 방 Stanza dell Incendio Borgo

847년 바티칸의 보르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 화재를 레오 4세 교황의 강복으로 가볍게 진압했다는 기적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이다.
인물들이 전반적으로 역동적으로 보아 미켈란젤로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미켈란젤로가 천장화를 그리고 있을 당시, 라파엘로 역시 서명의 방을 그리고 있었다. 이 둘은 늘 마주쳤고 라파엘로는 진심으로 미켈란젤로를 존경했다고 한다.

보르고의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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