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베르가모에서 장보기

Ji1 2009. 12. 25. 18:22
베르가모의 어느 마트에서.
베르가모에서 이모부의 동생네 집에서 머무르기로 했다.
동생네 집에서 이모가 저녁준비를 하기 위해 근처에 마트를 들러 장을 보러갔다.



야채를 사고싶은만큼 사고 해당 버튼을 누르고 무게를 재면 됨.

이 기게 외국인 입장에서 보면 야채 단어외우기 좋을듯.


이모부 동생이 스시를 좋아한다고 하여 스시코너를 찾았는데 질에 비해 가격이 넘 비싸다.
한국에서는 훨씬 맛있고 싼 스시를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데..

오늘의 메뉴는 뽀모도로 스파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