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9, 09] ROMA-TRASTEVERE, GHETTO

Posted 2009. 12. 12. 02:13
피오리 광장(Piazza di Campo dei Fiori) 에서 81번 Tram을 타고 TRASTEVERE로 이동했다.



Tram 안에서

주말 저녁임에도 Tram 안은 한산했다.
두 정거장을 지나 도착했는데 TRASTEVERE는 로마의 삼청동 같은 곳으로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애용된다고 한다. 멋있는 레스토랑이 즐비한 곳.



S. Maria in Trastevere

220년 건축을 시작하였고 로마 최초의 성당이라고 한다.

TEVERE R.



GHETTO로 이동.

게토는 마르첼로 극장 (TEATRO MARCELLO) 뒷쪽에 있으며 유태인들이 사는 동네이다.






TEATRO MARCELLO

이 극장은 아우구스투스 황제 때 완성되었고 규모가 의외로 컸기 때무에 약 1만명 정도의 사람을 수용할 수 있었다. 자세히 보면 집들이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13세기 사벨리 가문을 위시하여 후에 그들의 저택으로 사용되었기 떄문이다. 따라서 지금은 극장의 원형을 찾아 볼 수가 없다.




  1. 유선

    | 2009.12.23 09:47 | PERMALINK | EDIT | REPLY |

    트램에서 저렇게 사진찍는 건...........................
    우리나라 버스에서 외국인이 사진찍고 있다면..........

  2. Ji1

    | 2009.12.24 21:43 신고 | PERMALINK | EDIT |

    하물며 울나라 버스에서 사진찍는건 외국인조차 한명도 못봤음.
    저 트램 돈안내고 탄거야. 두어 정거장 가능동안 표검사를 안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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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분수 Fontana di Trevi


바로크 양식의 최대 걸작품인 트레비 분수는 고대의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명한 '처녀의 샘(Aqua Virgina)'으로 전쟁에서 돌아온 병사들에게 물을 준 한 처녀의 전설을 분수로 만든 것이다.
영화 <달콤한 인생(La dolce vita)>에서 주인공인 마스트로이안니와 여주인공이 분수에 뛰어드는 장면으로 유명하다.
트레비 분수의 중앙에 있는 근엄한 모양의 부조물은 바다의 신인 '포세이돈' 이며, 양쪽에 말을 잡고 있는 두명의 신은 포세이돈의 아들인 트리톤이다.
동전던지기가 유명한데, 0.2유로 동전을 3번이나 던졌으나 사진찍기에 실패했다. T.T



셍크림 가득 얹인 젤라또로 유명한 트레비 분수 앞 젤라또 가게에서



코르소 거리 Via dei Pilotta - Panteon으로 이동 중.
 
좌측 아래 진짜 사람.


with Zia

 

판테온 Pantheon

판테온은 다신교인 고대 로마에서 모든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만든 신전이다.
르네상스 3대 천재 화가인 라파엘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건물이라고 칭한 곳으로, 죽어 여기에 묻히기를 희망했으며 현재 그의 묘가 있다.

판테온 신전 앞

판테온에는 총 16개의 기둥이 있는데 기존의 이탈리아 건물들의 기둥과는 다른 색의 화강암이며 코린트 양식을 갖추었다. 609년 비잔틴의 포카스 황제가 교황 보니치파오 4세에게 이 건물을 공식적으로 기증했다. 이를 받은 교황은 이 건물을 성모 마아와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성당으로 바꾸었다.
입구의 상단에는 이 건물을 아그리파가 세웠다는 내용의 글(MAGRIPPAIFCOSTERTIVMFECIT)가 써있다.


판테온 양식의 지붕인 돔.

이 돔 양식은 현존하는 로마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되었으며 그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다.
판테온은 기원전 27년에 아그리파(아우구스투스 대제, 즉 케사르를 계승한 인물인 옥타비아누스 대제의 사위)가 만든 것이다. 신전으로 사용되다가 80년에 화재를 입었으며 이후 하드리아누스황제(약 120년대) 떄 지금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위로는 지름 9m의 구명이 뚫려 있으며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높이가 43.3m이고 바닥의 지름도 43.3m이며 1873년에 복원된 것이다.
들어가서 성모마리아 상 아래는 천재화가인 '라파엘로'의 무덤이 있다.




나보나 광장 Piazza Navona

나보나 광장은 도미티아누스 황제 때 스타디움으로 사용되었다.
베르니니의 <강의 분수> 앞에서


캄포 데이 피오리 광장 Piazza di Campo dei Fiori

피오리(Fiori)는 "꽃"의 복수형이다. 즉 꽃의 광장.
이곳은 꽃을 파는 좌판이 있으며 각종 음식물을 파는 시장과 바가 있다. 


광장의 중심에는 음울한 분위기의 동상이 서 있는데 종교 재판에서 이단으로 화형당한 브루노(Bruno)의 동상이다. 
브루노는 카톨릭 사제였다가 자연에 대한 범신론으로 자신의 철학을 발전시켰는데 1592년에 베네치아에서 이단을 유포한다는 죄로 검거되었다. 결국 로마 가톨릭계에서는 그를 이곳 캄포데이 피오리 광장에서 1600년에 화형시켰다. 

 
  1. 영지

    | 2009.12.22 22:05 | PERMALINK | EDIT | REPLY |

    점점 줄어드는 아이스크림..ㅋㅋ

  2. Ji1

    | 2009.12.24 21:45 신고 | PERMALINK | EDIT |

    부끄럽군 ㅎㅎ

  3. 유선

    | 2009.12.23 09:46 | PERMALINK | EDIT | REPLY |

    와 나도 아이스크림 진짜 맨날맨날 먹었어용!
    아 막 생각나용!!! ㅠㅠ

  4. Ji1

    | 2009.12.24 21:47 신고 | PERMALINK | EDIT |

    여기서 한번밖에 못먹었는데 오히려 한국와서 맨날맨날 사먹고있어. 게다가 회사 옆에 palazzo라는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집이 들어와서 더 버닝중.

  5. | 2009.12.25 18:29 | PERMALINK | EDIT | REPLY |

    진짜 사람;;;;;;맞아?
    나도 아이수크림!ㅜ

  6. Ji1

    | 2009.12.26 00:21 신고 | PERMALINK | EDIT |

    사람인줄 몰랐는데, 사람이라 하여 구걸하는 주머니에 동전을 짚어넣으니, 갑자기 신나게 움직이는거야. 회사 근처 Palazzo라는 젤라또 가게가 생겼는데, 언제 근처오게되면 먹이고 싶군.

  7. 미르-pavarotti

    | 2009.12.25 19:2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트래비 분수에서 아이스크림 먹는 것은 필 수코스인가봐요
    주변에 소매치기 많단데요^^

  8. Ji1

    | 2009.12.26 00:24 신고 | PERMALINK | EDIT |

    배낭여행객들의 여행후기를 보면 트레비 분수 앞에서 매일 젤라또를 사먹었다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여행 전에 책자에서 소매치기에 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보아서, 한편으로는 지나치게 긴장했던거 같아요. 소매치기의 유형 및 뒤로 메는 가방은 안되고 앞으로 메는 가방을 메야 한다 등. 10분에 한번씩은 가방속을 확인했던것 같아요. 즐기는 재미를 반감시켰던 요인중 하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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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에 이 광장 주변에 스페인 대사관이 자리를 잡음으로써 스페인 광장이라 불림.
전반적인 양식은 화려한 로코코(Rococo) 양식이다.


스페인 계단 Triniti Dei Monti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햅번을 추억하다.
이 계단은 Triniti dei Monti 성당으로 가는 길을 잇기 위해 1726년에 만듣 곳.



스페인 계단 앞 분수 Fontana della Barcaccia, 콘도티 거리 Via Condotti


스페인 계단 앞 분수는 17세기의 대표적인 바로크 예술가 베르니니의 아버지인 피에트로가 16세기 말에 만들었다. 테베레강의 물이 범람해서 우연히 와인 운반선인 바르카챠(Barcaccia)가 스페인 계단 앞까지 흘러들었고 이때 작품의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스페인 계단 앞으로 쭉 뻗어있는 길이 콘도티 거리다. 명품 숍들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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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09]A way to ROMA

Posted 2009. 12. 10. 22:01
In the morning I went to the bar near zia's house with zia and zio..


I was really surprised  there are many bar anywhere in italia.

I had a great cappucino there.

Lago di VICO near by via's home




Listening to The essential simon and garfunkel's music in the car..
Zia's favorit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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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09] ROMA → RONCIGLIONE

Posted 2009. 12. 10. 00:16
I arrived ROMA on schedule.
After I left SEOULl, I transfered the airport via MUNICH, so it took long time of 12 hours to arrive Roma. Neverthless I got over my jet lag. Because I was looking forward this trip very much.

I had asked zia and zio to meet me at the airport, so they came out to greet me.
We went to their house in RONCIGLIONE.

RONCIGLIONE is located in the north of ROMA. It is 50Km from ROMA and 40-minute drive.

The village is antuque and calm.
The street looks like what I have seen in the movie. It was unfamiliar scene for me. fantastic-!

Old rail road whitch was closed-throgh the window in the kitchen

Zia is good at cook. She know a lot of recipes about spaghetti, pizza and other italian food.
She prepared some pasta for dinner. Unfortunately I forgot its name. It looks like bean=paste soup whitch is the most popular korean food.
 
I added olive oil and wine on it. It was nice. I ate up all th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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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dule for trip

Posted 2009. 12. 9. 23:06


Sat   Nov 28     Arrival in Roma
Sun  Nov 29     Roma 
Mon Nov 30     Vatican city
Tue  Dec  1     Venetia
Wed Dec  2     Venetial, Murano, Burano
Thu  Dec  3     Bergamo
Fri    Dec  4     Milano 
Sat   Dec  5     Leaving for Seoul


I just wanted to get out the house and go here and there.
But first of all, the purpose of the tour is to see more of the world. I wanted to experience diffrent cultures through traveling.

It is always fun to plan a jour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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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ITALIA

Posted 2009. 12. 8. 23:23


 
The most beautiful place I've ever 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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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선

    | 2009.12.23 09:12 | PERMALINK | EDIT | REPLY |

    와 진짜 쵝오! (+_+)

  2. Ji1

    | 2009.12.24 21:48 신고 | PERMALINK | EDIT |

    주륵주륵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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