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간의 여행을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시차적응도 못하고 바로 출근하여 골골거리며 주말까지 회사나와 근무하며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내다가 이제야 정신을 차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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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차적응이 나이들면서 더 힘들어 진다는 사실! ㅠㅠ 전엔 아침에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출근하기도 했었는데... (물론 3시간 정도의 시차였지만 말이죠) ^^;;
여행 가서 시차적응은 참 잘~했는데, 돌아와서가 문제더군요. 시차 돌아오는데 일주일은 걸린듯 합니다. 시차 없더라도 비행기 타는것 자체가 피로가 쌓이는 일인데 대단하셔요. 이젠 잘 놀기 위해서라도 체력을 길러야 함이 절실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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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5 18:22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그 시차적응이 나이들면서 더 힘들어 진다는 사실! ㅠㅠ
전엔 아침에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출근하기도 했었는데... (물론 3시간 정도의 시차였지만 말이죠) ^^;;
Ji1
| 2012.10.01 18:39 신고 | PERMALINK | EDIT |여행 가서 시차적응은 참 잘~했는데, 돌아와서가 문제더군요. 시차 돌아오는데 일주일은 걸린듯 합니다. 시차 없더라도 비행기 타는것 자체가 피로가 쌓이는 일인데 대단하셔요. 이젠 잘 놀기 위해서라도 체력을 길러야 함이 절실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