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5, 11] 프랑스같은 Geneva

Posted 2011. 4. 16. 21:46
스위스 여행 마지막 날은 제네바에서 나오는 오후 비행기라 오전에는 제네바 시내를 둘러보기로 했다.
 
우선 여행자 사무소에 들러 지도를 구하고...



국제도시로 유명하여 현대적인 건물들이 즐비할 줄 알았는데 다른 유럽의 도시들 처럼 오래된 건물이 가득하다.







구시가 스러운 분위기에 기대하지도 않았던 제네바가 좋아진다.



말도 못하게 비싸다는 파텍필립 시계.



제네바의 유명한 생 피에르 교회 지붕에 낯익은 글씨 IHS가 써져있다. 원래는 라틴어로 예수님을 뜻하는 약자였으나대학교 때 서강 고등학교에서 IHS는 International high school의 약자라고들 했었다.
생 피에르 교회는 종교개혁가 칼뱅의 주 활동지여서 그런지 다른 유럽의 교회들에 비해 화려해 보이지는 않았다.





교회 근처에는 개인 저택같은 곳에서 칼뱅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었다. 종교개혁 관련 비디오를 틀어주고 있어서 수십명의 사람들이 조용히 둘러앉아 관람하고 있었다. 







올리브로 만든 물건들을 파는 곳에서 핸드크림을 하나 장만했다.



스위스 여행의 마지막이었던 구석구석이 다 예쁜 제네바.



  1. 미르-pavarotti

    | 2011.04.17 13:11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겨울도 아닌데 감기로 많이 고생하시는군요
    빨리 회복하시고 봄나들이 가셔야죠 ^^
    잠깐 들렀던 제네바와 같은 느낌이 드네요
    깔끔하고 색상이 마음에 들었던 건물들...
    독일 풍의 느낌이 들던데요.
    이제 스위스 여행은 끝났나요?

  2. Ji1

    | 2011.04.17 20:33 신고 | PERMALINK | EDIT |

    제네바는 마지막날 비행기 타기 전 오전시간 동안 잠깐 둘러봤었습니다. 전형적인 유럽 도시같은 분위기였어요. 이제 스위스 여행 리뷰는 끝이 났네요. 다음은 어디로 갈지 고민중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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