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 4, 11] 그뤼에르성

Posted 2011. 3. 28. 22:31
스위스에 가면 꼭 보고싶었던 곳이 그뤼에르성이다. 덩달아 맛있는 그뤼에르 치즈도 먹을 수 있어서 일석 이조였다.
그뤼에르 역에 내려 이정표를 따라 그뤼에르성으로 가는 언덕을 따라 올라갔다.











걷고싶은 돌길.










그뤼에르 성으로 가는 마을에는 호텔과 레스토랑이 많았는데, 특히 그뤼에르 치즈를 이용한 퐁듀 요리가 유명하다고 한다.









고색창연한 마을 분위기.




























그뤼에르 성 입구에서...












성에 들어가니 일부 방에서는 한시적으로 전시를 하는 모양이다. 





오묘한 분위기의 현대적인 그림들...





























웬지모르게 보쉬의 쾌락의 정원이 떠오르는 그림이다.





둥실둥실 떠다니는 여인




연이은 그림 같지만, 정원의 모습이다. 





해시계같기도 한 벽화.





그뤼에르 성에서 보이는 마을 모습...





  1. 미르-pavarotti

    | 2011.03.30 20:5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여행 중에 항상 등장하는 그림들이 왜 등장하지 않나 했는데
    드디어 등장하는군요
    큰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그림보다 더 좋은 느낌인데요~
    으시시한 그림이지만 왠지 편안한 느낌이랄까요?
    인터라켄에서 퐁튜 먹고 박아지 썻던 기억이 ㅠㅠ

  2. Ji1

    | 2011.03.31 23:18 신고 | PERMALINK | EDIT |

    현대에 그려진 그림인데 분위기가 묘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퐁듀가 비싼것에 비해 한국인들에게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피드백을 워낙많이 들어서 별 기대를 안했습니다. 먹을 생각도 안하다가 체르마트에서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서 1인용 퐁듀를 낮은 가격에 팔길래 덤으로 주문을 했더니 정통이 아니어서 그런지 그럭저럭 했던것 같아요.

  3. 미르-pavarotti

    | 2011.04.01 08:49 신고 | PERMALINK | EDIT |

    처음 먹어보았던 퐁듀에 소금 범벅을 했는지 짜서 ..ㅠㅠ

  4. Ji1

    | 2011.04.02 01:24 신고 | PERMALINK | EDIT |

    아 입맛에 안맞으셨군요...보통 와인향이 넘 강해서 안맞다고들 하는데 짜기까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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