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비행기편이 오후라, 오전에는 여유가 있어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후쿠오카 외각에 아웃렛 매장이 있다는 말을 들어, 바다구경도 할 겸 마리노아시티라는 아웃렛 매장으로 출발했다.

단아한 일본 집들을 지나.



놀이동산처럼 생긴 아웃렛 매장에 도착.





비오는 날 대관람차 안에서.





예상에 없던 곳을 찾아다니는 즐거움.
이젠 예정에 없던 곳도 씩씩하게 잘 찾아다닌다. 유적지를 찾아다니며 역사를 배우고 감상하는것도 재미있는데, 돌아다니면서 생활을 구경하는것도 또다른 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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