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당을 나와서 산타크루즈 마을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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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리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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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길에서 점심 식사.




나의 선택은 항상 모험적이었는데, 의외로 생선튀김이 먹을만 했다.






산타크루즈 거리는 유대인이 살았던 마을이다.
미로같은 골목길에 까페, 상점들이 몰려 있다.



바람둥이 돈주앙의 배경이 된 곳. 지금은 레스토랑이다.
 







이슬람 양식의 가정집이라는데, 이슬람 가정집은 어딘지 모르게 폐쇄적이고 안에 정원이 꽁꽁 숨겨져 있다.
은밀한 구속이 있어보인다.




골목골목들.








상점의 아기자기한 접시들.
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그런지 예쁜 접시를 봐도 마음이 동하지 않았지만, 결혼만 했어도 집어왔을것 같은데,
 



산타크루즈 거리의 작은 까페에 앉아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1. 유선

    | 2010.07.05 22:37 | PERMALINK | EDIT | REPLY |

    산타크루즈라고 하니 파라과이의 꽃미남 산타크루즈 선수가 생각납니다 흣흣 :)

  2. Ji1

    | 2010.07.10 01:24 신고 | PERMALINK | EDIT |

    남미에 가보면 보통사람들도 잘생겼다고 하니.
    월드컵 기간 내내 눈이 즐거웠다는^^

  3. 미르-pavarotti

    | 2010.07.06 17:47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점심에 나온 생선요리는 멸치 같은데요^^
    골목길 마다 길바닥의 돌들이 모두 다른 모양이네요
    스페인도 거리가 깨끗하군요
    왠지 거리 주변모습이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저 멋진 접시를 사오시지 않으시다니...

  4. Ji1

    | 2010.07.10 01:23 신고 | PERMALINK | EDIT |

    엔쵸비(큰멸치) 종류였던것 같아요. 세비야가 바닷가랑 가까워서인지 음식점에 해산물 종류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스페인 거리는 깔끔하고 세련된 멋보다는 정감있는 분위기인것 같아요. 일본처럼 깨끗하지는 않았어도 거리에 쓰레기는 잘 만보이더군요. 지하철에서 냄새도 안나고요. 축제, 먹거리, 노는 문화가 발달한것 치고 깨끗한것 같아요.
    접시는 사진을 다시 보니 아쉽네요.ㅜ.ㅜ

  5. blueprint

    | 2010.08.16 13:3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세비야도 스페인 갈때 꼭 가야하는 곳중 한곳으로 리스트에 올려놨는데.
    전 여행을 가면 그릇을 기념품으로 사오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접시 사진을 보니 넘 탐나네요. ㅎㅎ

  6. Ji1

    | 2010.08.18 00:29 신고 | PERMALINK | EDIT |

    안사와서 괜시리 후회했습니다.언젠가 소중한 사람들한테 선물용으로도 좋은것 같은데요.
    세비야 상점들에 예쁜 그릇을 많이 팔더라구요. 특유의 예쁜 문양들이 개성있었습니다. 여행에서 사온 그릇을 쳐다보며 여행 기억을 떠올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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